마지막으로 지나간 사람 오래된 재난 대피 표지를 디지털 경로로 옮기는 작업을 맡은 서인화는 사진만 보고 삼백열두 길의 확인자가 된다. 폭우가 닥친 밤, 마지막 사진과 실제로 통과할 수 있는 길 사이의 책임이 갈라진다. 1. 덜 마른 파랑2. 세 번째 홈3. 확인자의 값4. 뜻이 달라진 표시5. 삼백열두 개6. 확인된 길7. 폭이 줄어든 길8. 마지막 사진9. 열한 층 작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