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만들지 않은 밀실 도예가 조문식이 아무도 함께 들어가지 않은 가마방에서 죽는다. 사설탐정 신명규는 경보기, 배기 댐퍼, 자동 점화를 건드린 서로 다른 손과 마지막 13분을 추적한다. 1. 발바닥의 흙2. 경보가 울리지 않은 이유3. 열일곱 번째 자리4. 실장의 손5. 노란 사본6. 열두 사람의 월급7. 세 시에 꺼진 화면8. 대답한 것과 묻지 않은 것9. 삼십 년 동안 본 사람10. 젖은 뒤꿈치11. 마지막 손12. 불을 끈 뒤 작품 목록